Be happy/한문장의 시
[한문장의 시] 낙엽
혤리
2019. 11. 25. 22:19
낙엽
바람에게 치이며 이리저리 휘날리다가
나무에게 다가가는 너의 모습을 보니
너도 나무에게 붙어있고 싶었던 모양이로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