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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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교Be happy 2018. 2. 6. 15:46
와! 글이 날라갔다!! 조금 많이 죽고 싶다ㅎㅎ 쨌든 여기가 내 방이다. 아늑하고 깔끙하니 좋다:) 책상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대부분 홀에서 생활하고 방에서는 잠만 자는 영국인들의 문화?를 듣고나니 그런갑다-했다. 그래서 오늘 숙제도 홀에 있는 탁자에서 했다. 이틀차 때 사진인데 요양할 생각으로 무계획으로 집에 있었는데 심심하기도 해서 1시간30분 정도 산책했다. 근데 넘나 추움ㅎ 이번 주가 이례적으로? 추운날이라고 하는데 하... 진짜 히트텍 필수여... 돌아다니다가 조금 큰 슈퍼마켓 가서 이렇게 사들고 왔다. 과자는...굉장히 달다. 안에 들어있는게 달고나 같은거라 하...아무리 생각해도 달아..Get That Friday Feeling에 이끌려샀는데 지금까지 하나 먹음☆그냥 단 달고나 맛이다 치약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