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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엄마'라는 단어는 왜 듣기만해도 슬픈가!
아마 보이스톡은 오늘 처음하는것 같은데 눈물 훔치느라 혼났네ㅋㅋㅋ엄마랑 전화하니 애가 된 기분이었다.
그리구 타이완친구랑 진짜 수다를 너무 많이 떨었어😥보통 밥먹고 씻으러 바로 올라갔는데 오늘은 씻기 귀찮기도 하구 애들 갈 날도 얼마 안남아서ㅠㅠ암튼 고민 아닌 고민도 상담하구 좋았다:)
낼은 내셔널 갤러리 갈 예정!
아! 이날부터 시착적응이 된듯 싶었다.
맨날 밤에 서너번은 계속 깼는데 이날은 한번 깸😄